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이언 세세뇽 (문단 편집) ==== [[토트넘 홋스퍼 FC/2021-22 시즌|2021-22 시즌]] ====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플레이오프 [[FC 파수스 드 페헤이라]]전에서 윙어로 선발 출장했다가 최악의 기량으로 패배에 일조하고 말았다. 이후 부상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결장중이며, 1월 겨울 이적시장에 [[페네르바흐체 SK]]가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한다. 이후 부상에서 회복하여 리그 12라운드 리즈 전에서 교체투입 되어서 무난한 활약을 펼쳤다. 3백을 주로 사용하는 콘테가 부임한 상황이라 팬들은 윙백으로 좋은 모습을 보였으면 하는 기대감이 있지만 레길론과 에메르송 이라는 주전 자원들로 인해 주전 경쟁은 쉽지 않을 듯 하다. 그러나 [[UEFA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 조별리그 5차전 [[NŠ 무라|무라]]전 원정에서 오랜만에 선발 출전하자마자, 전반 31분만에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하는 최악의 활약을 보여주었다. [[안토니오 콘테|콘테]] 감독이 경기 전 인터뷰에서 세세뇽을 공개적으로 선발 출전한다고 말했던 터라, 더더욱 아쉬운 결과. 팀은 수적 열세에 몰렸고, 결국 팀은 [[NŠ 무라|무라]]에게 2:1 역전패를 당하였다. 15R [[노리치 시티 FC|노리치 시티]]전에선 전반 20분경 부상을 당한 [[세르히오 레길론]]과 교체투입되며 뜻밖에 기회를 얻었다. 지난 경기의 부진의 여파로 준비를 철저히 해왔는지, 본인의 장기인 스피드를 활용한 침투와 돌파를 여러차례 보여주며 공격쪽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고, 수비적으로는 실책을 내지 않는 무난한 플레이를 선보여, 전반적으로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며 팀의 3:0 승리에 기여하였다. 18R 리버풀전에서 레길론의 부상 여파가 있기 때문에 선발 출장하였다. 그리고 예상과 다르게 최근 극강의 폼을 보이는 [[모하메드 살라]]를 [[벤 데이비스]]와 함께 슛팅 1개로 막아내며 완전히 살라를 지워버렸다. 이 경기에서 세세뇽은 태클 6회를 모두 성공하며 태클 성공률 100%를 기록하였다. 그러나 살라를 막는데 힘을 다 써버렸는지 근육 부상으로 열흘 정도 결장이 예상된다(...) 다행히 레길론이 부상에서 복귀하였기 때문에 다시 레길론이 출전할 전망이다. FA컵 64강전에서 복귀하였는데 전반전 내내 선발 멤버들이 호러쇼를 펼치는 동안 그나마 사람다운 활약을 했다. 지속적으로 크로스나 컷백을 시도할 수 있는 공간을 찾아들어가고 3,4명을 재끼는 드리블 돌파도 보여주는 등 확실히 포텐은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 후반전에는 콘테의 전술 변화로 도허티와 자리를 바꿔 역발 윙백(?)으로 뛰었는데 오른발 정확도의 한계가 드러나는 등 효과적이지는 못했다. 팀이 역전에 성공한 후 로얄과 교체되었다. 23라운드 첼시전에선 4-4-2 포메이션의 왼쪽 윙어 역할을 맡았으나 팀 전체가 전반전 내내 라인을 내린채 수비에 집중하느라 별다른 활약이 없었다. 오프사이드로 취소된 케인의 득점 장면에서는 빠른 스피드로 측면에서 컷백 어시스트를 기록할 뻔 했다. 이후 후반 이른시간 팀이 실점하자 전술 변화를 위해 교체. 25R 울버햄튼전에서 선발 출전하여 나쁘지 않은 활약을 보여줬지만, 팀은 빠른 시간에 2골을 실점했고, [[안토니오 콘테]]가 빠른 전술 변화를 위해 28분만에 [[데얀 쿨루셉스키]]와 교체 아웃시켰다. 교체 사인이 나자마자 크게 실망하며 천천히 걸어서 벤치로 돌아갔다. 토트넘의 홈팬들은 세세뇽을 위해 박수를 쳐주었다. 26R 맨시티전에서 [[세르히오 레길론]]이 코로나19에 감염되었기 때문에 2경기 연속으로 선발 출전하였다. 왼쪽에서 [[라힘 스털링|스털링]]을 지워버리는 좋은 모습을 보였고 90분에 [[다빈손 산체스]]와 교체 아웃되었다. 27R 리즈전도 선발 출전하였다. 전반 10분 [[해리 윙크스]]의 킬패스를 받아 스피드로 [[스튜어트 댈러스]]를 제치고, 컷백 크로스로 [[맷 도허티]]의 선제골을 어시스트 하였다. 그 뒤에도 계속 왼쪽 측면을 공략 하였고,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후에 슬라이딩하며 골을 노린다는 것이 다리를 골대에 부딪히며 고통스러워 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행히 다시 일어나서 경기를 소화하다가 78분에 교체 아웃 되었다. 나갈 때 자신의 활약에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팀은 4:0으로 승리 하였다. 자신의 경쟁자인 [[세르히오 레길론]]의 빈자리를 잘 채워주었다. FA컵 16강 미들즈브러전에서도 선발 출장했다. 팀은 2부리그 상대로 눈이 썩는 경기력을 보여줬고 선수 본인 역시 수비적으론 괜찮았으나 공격적인 활약은 미미했다. 후반 막판 전술 변화를 위해 교체아웃되었다. 연장전 끝에 0:1 충격적인 패배로 16강에서 탈락했다. 28R 에버튼전에서 선발 출전했으며 전반 14분에 장기인 스피드로 뒷 공간으로 침투 후 위협적인 컷백이 [[마이클 킨]]의 자책골로 이어지며 팀의 첫번째 득점에 기여했다. 하지만 후반에 부상으로 교체 아웃되었다. 동 포지션인 레길론이 복귀하니 세세뇽이 부상을 당했다. 34R 브렌트포드 원정에서 전 경기 부진했던 [[세르히오 레길론|레길론]]을 대신해 3월 8일 이후 약 한달 반만에 좌측 윙백으로 선발 출전했으나 시도하는 크로스는 모두 목표를 알 수 없는 수준이었고, 반대편의 [[에메르송 로얄]]과 함께 최악의 경기력을 보여주다 결국 후반에 교체 아웃당했다. 수비도 수비지만 공격쪽에서의 영향력은 교체 아웃 직전까지 거의 없는 수준이었다. 아예 세세뇽쪽 공격은 죽은 수준. 36R 리버풀 원정에서 선발 출전하였다. 전반 초반 활발한 공격 가담과 좋은 수비를 보여주었지만, 리버풀에 압박에 의해 불안한 패스 플레이가 많았다. 하지만 후반 56분 빈공간을 침투하여 [[해리 케인|케인]]의 패스를 받아 [[손흥민]]에게 정확한 컷백으로 어시스트 하였다. 이 날 [[모하메드 살라|살라]]를 완벽하게 지워 좋은 활약을 펼쳤다. 순연된 북런던 더비에서도 선발 출장하여 풀타임을 소화했다. 눈에 띄는 활약은 없었으나 지속적으로 출장하면서 눈에 띄게 안정감을 찾아가고 있다. 부상이 발목을 잡지만 않는다면 다음 시즌에도 최소 레길론의 경쟁자, 또는 주전 경쟁에서 우위에 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21년까지만 하더라도 거액을 투자한 유망주가 아무것도 보여주지 못한 채 헐값에 팀을 떠나게 되나 싶었으나 2022년 들어 레길론이 잔부상에 시달리면서 얻은 기회를 잘 살려내고 있다. 37R 번리전에서 선발 출전하였다. 전반 초반 [[해리 케인]]에게 정확한 크로스를 올렸지만 골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그리고 후반전에서 [[손흥민]]에게 정확한 컷백 패스를 주었지만, [[닉 포프]]의 슈퍼세이브로 아쉽게 골로 이어지지 않았다. 이 날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주면서 팀의 승리에 공헌하였고, 공식 KOTM은 케인이 선정되었지만 구단 선정 MOM에 뽑혔다. 38R 노리치전에서도 선발 출전하여 상대 공격을 잘 막아내며 무난한 활약을 보여주었다. 전반기 존재감이 없었지만 후반기에 부상과 부진으로 고생한 레길론을 밀어내고 주전 레프트 윙백으로 나온 시즌이다. 윙백 포지션에 대대적인 보강이 예상되는 만큼, 본인의 기량 향상이 최우선적인 과제가 되었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후반기의 나쁘지 않은 활약으로 다시 성장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는 점이다. 이후 이적시장에서 콘테 감독과 파라티치 단장은 세세뇽 성장 가능성을 보았는지 [[세르히오 레길론|레길론]]을 판매하고 새로운 윙백으로 [[이반 페리시치|페리시치]]를 영입을 해서 경험 많은 선수에게서 배울 수 있게 한다고 한다. '''2021-22 시즌: 21경기 2도움''' '''프리미어 리그: 15경기 2도움''' '''FA컵: 2경기''' '''EFL컵: 1경기''' '''UEFA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3경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